여수시도시관리공단, MZ세대와 함께하는‘리버스 멘토링’운영
- 날짜
- 2022.11.10
- 조회수
- 45
- 담당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
-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MZ 후배들이 경영진의 멘토로 활동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 이하 공단)은 지난 9일 MZ세대 젊은 직원이 경영진의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공단의 ‘리버스 멘토링’ 제도는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MZ세대 사원이 선배 또는 경영진의 멘토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이번 멘토링은 YUMC 혁신 주니어보드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되었으며, 김유화 이사장을 포함해 3명의 임원과 6명의 MZ세대 직원이 참여하였다.
6명의 멘토 전원은 ‘18년 이후에 입사해 근무한 지 4년이 되지 않은 신입으로, 임원 1명과 멘토 2명이 한 팀으로 3개조가 운영된다.
공단은 올해 말까지 격주로 ’리버스 멘토링 데이‘를 운영하여, 꼰대성향테스트, 신조어 테스트, 직장생활 뇌구조, 도서 추천 등의 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유화 이사장은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젊은 세대의 입장과 의견을 고려한 업무 추진에 힘쓰겠다.”며, “이번 멘토링으로 조직의 역량 강화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 이하 공단)은 지난 9일 MZ세대 젊은 직원이 경영진의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공단의 ‘리버스 멘토링’ 제도는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MZ세대 사원이 선배 또는 경영진의 멘토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이번 멘토링은 YUMC 혁신 주니어보드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되었으며, 김유화 이사장을 포함해 3명의 임원과 6명의 MZ세대 직원이 참여하였다.
6명의 멘토 전원은 ‘18년 이후에 입사해 근무한 지 4년이 되지 않은 신입으로, 임원 1명과 멘토 2명이 한 팀으로 3개조가 운영된다.
공단은 올해 말까지 격주로 ’리버스 멘토링 데이‘를 운영하여, 꼰대성향테스트, 신조어 테스트, 직장생활 뇌구조, 도서 추천 등의 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유화 이사장은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젊은 세대의 입장과 의견을 고려한 업무 추진에 힘쓰겠다.”며, “이번 멘토링으로 조직의 역량 강화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