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관리공단, 봉황산자연휴양림에 숲속 도서관‘봉황산 책뜰’개관
- 날짜
- 2023.08.03
- 조회수
- 746
- 담당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은 봉황산자연휴양림 이용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봉황산자연휴양림 내에 숲속 도서관인 ‘봉황산 책뜰(이하 책뜰)’을 개관하였다.
이 공간은 숲과 바다로 이루어진 자연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기존 사용하고 있지 않던 유휴시설인 관리부스를 리모델링하여 휴양림을 찾은 관광객에게 스트레스와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책뜰’ 내 도서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과 새마을 문고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새마을 문고로부터 300여 권의 도서를 기증받아 비치되었다. 새마을 문고는 전국 각지에 문화와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책뜰’에 기증된 도서들 역시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뜰’은 휴양림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김유화 이사장은 “봉황산 책뜰이 심신 휴양과 문화 향유를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강하여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봉황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061-643-918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 공간은 숲과 바다로 이루어진 자연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기존 사용하고 있지 않던 유휴시설인 관리부스를 리모델링하여 휴양림을 찾은 관광객에게 스트레스와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책뜰’ 내 도서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과 새마을 문고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새마을 문고로부터 300여 권의 도서를 기증받아 비치되었다. 새마을 문고는 전국 각지에 문화와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책뜰’에 기증된 도서들 역시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뜰’은 휴양림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김유화 이사장은 “봉황산 책뜰이 심신 휴양과 문화 향유를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강하여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봉황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061-643-918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