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관리공단, 「오늘은 여기가 이사장실」 운영으로 소통창구의 새 지평을 열다
- 날짜
- 2023.08.03
- 조회수
- 897
- 담당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은 지난 8월 2일 「오늘은 여기가 이사장실」을 운영하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김유화 이사장을 중심으로 각 시설물 운영 담당자들이 이용객을 직접 만나 민원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의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진정성 있는 소통방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의원 시절부터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관찰하며 사회에 봉사하고 변화를 주도하던 김유화 이사장은 이번에는 시설관리공단 내의 이용객들과의 소통으로 시설물 이용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발굴하며 민원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통의 방식은 이렇다.
이사장이 직접 방문지를 선정하고 해당 이용객을 만나 의견을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한 후 해당 부서에 건의해 해결책을 만들어 처리 결과를 이용객들에게 알리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사장의 철학인 ‘현장에 답이 있다’가 반영된 절차이다.
이를 통해 현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보완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유화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민원창구 직원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공감하는 하루였으며, 선제적인 현장 소통을 강화해 생생한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활발히 공유하고, 적극적인 고충 해결을 통해 이용객 체감 및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김유화 이사장을 중심으로 각 시설물 운영 담당자들이 이용객을 직접 만나 민원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의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진정성 있는 소통방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의원 시절부터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관찰하며 사회에 봉사하고 변화를 주도하던 김유화 이사장은 이번에는 시설관리공단 내의 이용객들과의 소통으로 시설물 이용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발굴하며 민원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통의 방식은 이렇다.
이사장이 직접 방문지를 선정하고 해당 이용객을 만나 의견을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한 후 해당 부서에 건의해 해결책을 만들어 처리 결과를 이용객들에게 알리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사장의 철학인 ‘현장에 답이 있다’가 반영된 절차이다.
이를 통해 현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보완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유화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민원창구 직원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공감하는 하루였으며, 선제적인 현장 소통을 강화해 생생한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활발히 공유하고, 적극적인 고충 해결을 통해 이용객 체감 및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