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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봉사단,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배달 봉사

날짜: 2025.01.23 16:45
조회수: 102
등록자: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동행」봉사단은 2025년 1월 18일, 지역사회의 소외 이웃들에게 생필품 등이 들어있는 따뜻한 나눔보따리를 배송하는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따뜻한 가치, 섬세한 서비스, 든든한 도시관리공단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노‧사 합동 동행 봉사단' 이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쳐 들고, 그 뒤로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희망을 배달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붙은 여수시청 앞 계단에서 기념촬영한 모습이다. 여수 시청 건물에는 여수시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생필품이 담긴 나눔 보따리를 전달하기 위해 모인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봉사단 50여 명이 단체로 서 있으며, 대체로 20대에서 50대 연령대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는 손가락 하트나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보따리 희망을 배달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는 건물 앞에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여자 관계자가 마이크를 들고 행사 안내문을 읽고 있으며, 그 뒤에는 생필품 박스들이 정리되어 쌓여 있다. 행사에 참여한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넓게 줄지어 서서 안내를 경청하고 있으며, 대부분 파란색 단체 점퍼를 착용한 20대에서 60대 연령대의 시민과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희망을 배달합니다 (하단 문구 : ORION, YNCC 여천NCC, 한화솔루션, 휴켐스,여수시도시관리공단 한일관, 꽃돌게장)' 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린 건물 앞에서, 초록색 앞치마를 착용한 여성이 마이크와 종이를 들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성 뒤로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로고가 인쇄된 박스들과 '진라면' 상자들이 높게 쌓여 있으며, 현장 좌측에는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문구가 적힌 세로형 배너도 세워져 있다. 건물 안쪽에는 파란 조끼를 입은 행사 관계자들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희망을 배달합니다 (하단 문구 : ORION, YNCC 여천NCC, 한화솔루션, 휴켐스,여수시도시관리공단 한일관, 꽃돌게장)' 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린 건물 앞에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관계자 두 명이 마이크와 자료를 들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60대 남성은 파란색 패딩 조끼를 입고 마이크를 잡고 있으며, 40대 여성은 초록색 앞치마를 두르고 종이를 읽고 있다. 뒤편에는 '진라면' 박스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로고가 인쇄된 박스들이 높게 정리되어 있고, 좌측에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150만원 후원' 문구가 적힌 팻말과 '다름다운 나눔 보따리' 라는 문구가 적힌 세로형 배너가 함께 설치되어 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희망을 배달합니다 (하단 문구 : ORION, YNCC 여천NCC, 한화솔루션, 휴켐스,여수시도시관리공단 한일관, 꽃돌게장)' 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 아래, '여수시도시관리공단 150만원' 이라고 적힌 기부판을 양손으로 들고 있는 60대 남성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고, 초록색 앞치마를 착용한 행사 관계자들이 양옆에서 지켜보며 미소 짓고 있다. 그 뒤로는 '진라면' 박스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로고가 붙은 박스들이 정돈되어 있으며, 왼쪽에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여천NCC(주) 300만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펫말과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라는 문구가 적힌 세로형 배너와 팻말이 함께 세워져 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희망을 배달합니다 일시 1월 18일(토) 오전 9시 장소 여수 망마경기장 ' 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건물 입구 상단에 길게 걸려 있고, 행사장 앞에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로고가 붙은 박스들과 '뉴데코' 화장지 박스가 깔끔하게 정렬돼 있으며, 초록색 앞치마를 입은 행사 관계자들이 배분 준비를 하고 있다. 중앙에는 후원기관 로고와 명단이 적힌 세로 배너가 설치되어 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희망을 배달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린 건물 앞에서, 파란 조끼를 착용한 봉사자들이 하얀색 차량의 트렁크에 생필품 상자와 담요 등을 차곡차곡 실어 나르고 있다. 검정 차량과 흰색 차량이 나란히 정차해 있으며, 검정 차량 안에는 남자 운전자가 대기 중이다. 건물 앞에는 '진라면' 박스들이 쌓여 있고, 그 앞에서 봉사자들이 활발히 물품을 분배하고 있다. 상단 전광판에는 '09:31:00'이라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희망을 배달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린 건물 앞에서, 파란 조끼를 착용한 봉사자들이 하얀색 차량의 트렁크에 생필품 상자와 담요 등을 차곡차곡 실어 나르고 있다. 검정 차량과 흰색 차량이 나란히 정차해 있으며, 검정 차량 안에는 남자 운전자가 대기 중이다. 건물 앞에는 '진라면' 박스들이 쌓여 있고, 그 앞에서 봉사자들이 활발히 물품을 분배하고 있다. 상단 전광판에는 '09:31:00'이라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희망을 배달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건물 전면에 걸려 있고, 전광판에는 '09:29:33'이라는 시간이 표시돼 있다. 행사 관계자들이 파란색 조끼와 초록 앞치마를 착용한 채 박스를 나르고 있으며, 생필품이 담긴 나눔보따리를 차량에 실을 준비를 하고 있다. 건물 앞에는 검정 승용차가 정차해 있고, 주변에는 담요와 라면 박스가 정돈되어 쌓여 있다.

파란 조끼를 입은 20대 남성 봉사자가 벽돌 주택 현관 앞에서 '진라면' 박스와 생필품 상자가 담긴 상자를 들고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있다. 문 안쪽에서는 머리가 희끗한 어르신이 문을 열어주고 있는 모습이며, 문 앞 바닥에는 담요 가방과 휴지 묶음 등 나눔보따리 물품이 놓여 있다. 겨울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는 가운데, 봉사자는 조심스럽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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